풍부한 수량과 열대 지방의 무성한 숲을 보면서
강을 따라 내려갈 수 있는 자연환경이 래프팅을 발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포츠로 만들었다
아융강 래프팅은 물살은 세지 않고 강이 험하지 않아 다이나믹하다고 할 수 없지만
아융강 주변의 열대림과 폭포 같은 경치를 감상하며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발리 동부의 뜰라가 와자 강에서는 강폭이 좁고 물살이 빠르며
코스 중에 4m의 절벽이 있어서 래프팅 자체의 재미가 더 높아
아융강 보다 좀 더 스펙터클한 래프팅을 즐길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서는 아쿠아 슈즈를 착용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