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와뚜 사원은 절벽 위에서 바라보는 드넓은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그 파도를 넘나드는 서퍼들의 모습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고 사롱을 빌려 입고 들어가면 시원한 바다 전망과 아찔한 절벽이 나오며
오른쪽에는 사원이 있고 왼쪽으로는 절벽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절벽을 따라 이어진 길로 가다보면 다른 각도에서 바다와 사원이 함께 어우러진 전망이 펼쳐집니다.
이 곳에서의 또 다른 볼거리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원숭이들이 있습니다
높은 절벽에 살고 있는 원숭이의 모습은 상당히 이색적이며
관광객들의 반짝이는 물건, 안경등을 상습적으로 훔쳐 달아나기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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