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에서는 조식은 부페식이였는데 음식종류도 많고 너무 맛있었어요~특히 와플^^
아침먹고 점심먹기전까지 리츠칼튼리조트 안에 둘러보는데에만 2시간넘게 걸린듯해요~
낮에도 예뻤지만 밤에도 정말 예뻤어요~
리조트떠나는날 점심으로 먹은 피자와 생선스테이크(?)맛있었구요~피자 넘 맛나요^^
그리고 뉴사마야풀빌라에선 전날에 다음날 먹을 메뉴를 선택할수있는데 신랑은 계속 일본식을 먹었구요..전 인도네시아식 볶음밥이 괜찮았던것같아요~
그리고 뉴사마야에 머물면 사마야까지 버기를 타고갈수도있고 걸어갈수도있고 사마야해변과 레스토랑을 이용할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저흰 캔들라이너디너를 뉴사마야안에있는 레스토랑에서 했는데 음식 넘 맛있었구요~
사마야해변에서 하는것도 정말 좋을것같더라구요~
직원들 너무 친절해서 팁을 줘도 아깝지않을정도였어요~
그리고 가이드 유디는 저랑 동갑이구 너무 친절해서 선물을 많이 주고온것같네요^^
공항에서 떠날때 안보일때까지 계속 손을 흔들었던 기억이 나고 또 보고싶네요^^
그리고 신혼여행 다녀온후에도 신경잘써주신 박지우담당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돌아오는날 오기싫어서 눈물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에도 발리 꼭한번 다시 가고싶고 그때도 꼭 아이발리통해서 가고싶어요~
박지우 담당자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