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저희 평생의 단 한번뿐인 허니문 여행을 만들어 주신 아이발리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아쉬웠던점은....많은 분들의 일정을 진행 하시니까...바쁘시겠지만....빠른 컨펌과 적극적인 안내가 아쉬었습니다. 변경된 사항을 전화해서 여쭈어 봐야~이렇게 되었다는 통보라던가 출발하기 2틀전 문자 한통...솔찍히 기분은....저희가 전화하고나서야..안내받았던....다른 허니무너들에겐 조금더 친절하고 적극적인 아이발리가 되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이드 아저씨께도....감사의 인사를 전화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