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늦게 도착해 잠만자구
둘째날은 리조트서 수영하구 놀다 가이드만나서 커피공장,은세공공장,폴로매장,기념품가게..등등 돌아다녔어요~ 저희와 동행한 커플이 한커플 있었는데...그 커플이 쇼핑을 원하셨던거 같아요~ 쇼핑말구 가고싶으신 곳 있으면 말씀하세요~ 친절히 안내해 주실꺼에요~
셋째날,, 네가지 선택옵션이 있었던날.... 수상스키가 있다는 가이드말에...해양스포츠하러 갔는데....수상스키 없더라구요...ㅠ.ㅠ 걍 리조트서 있을껄....
해양스포츠 후 리조트로 돌아와 부랴부랴 씻구... 시내관광하러 고고~
디스커버리몰쇼핑,, 블랙케년 커피도 마시궁...그 유명한 브레드톡 빵사러 들어갔다가
오븐트레이를 활보하는 바퀴를 발견하곤 걍 나왔더랬죠,,,웩...
그길로 짐바란 씨푸드,,,씨푸드 별로 안좋아하는데 가이드가 못 먹는거 빼구 다른거 추가하라고 하더라구요~ 세심한 울 가이드~ 멋진 짐바란 해변을 뒤로하고 리조트로...

담날... 드뎌 까유마니스 누사두아 풀빌라입성~
갠적으로 풀빌라보단 리조트가 좋았지만...리조트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어요~
풀빌라에선 정말 푸욱 쉬다 왔어요~ 서울에서 DVD 세편 빌려가지고 간거...다~ 보구 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