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사두아 풀빌라 sechang room~둘이서 오붓하게 보내기 딱 좋았던곳!!
서비스로 있던와인으로 풀리발에서의 첫날밤 분위기를 잡아보았다...ㅋㅋ
개인풀,욕조, 침대 모두 아늑해서 기분 좋았던곳...
다시가라고한다면...... 좀더 싸게 가고싶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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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아침을 잘못써서 한달뒤가 되었보렸네...ㅋㅋ 리츠칼튼을 원했으나 room이 없는관계로 가게된 콘래드.... 첨엔 너무도 속상했다... 또 리조트 도착시간이 새벽이었으므로 리조트의 첫인상은 향이 좋은곳...정도...전경이 하나도 보이지않아 다음날만 되기를 기다렸다..해가뜬아침 커튼을 열어졎혔을때.... 와~~~~ 하느... 리조트가 크지는 않아보였으나 전경하나는 완전 머쪄부러~ㅋㅋ 리츠칼든은 싹 잊게해준 콘래드~오후비행기로 1박을 완전히 까먹어버려 너무 아까웠다...ㅠㅠ 혹시라도 오후비행기로 가시는분들은 비행가가 조금 후지더라도 오전비행기를 타시길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