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쪼록 잘 다녀왔습니다!
9월29일날 갔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저희땐 하루 축제가 걸려서 차가 좀 많이 막혔어요.. 사진은 집에있어서- 많이 못올리네요..헤헤
후기사진보지말고 직접가서 보시는게 훨 좋을꺼에요 후기보고 갠히 기대했다
실망하게되는 경우도있어요.. 제가 좀 그랬거든요..

그리고 입국심사 그렇게 심하게 안하던데.. 갠히 쫄아서 저희는 아무것도 못사고..제길
또! 리츠칼튼 완젼 최고입니다!!!! 풀빌라 안에서 하루죙일있어도 완젼 좋아요~
그런데..
까유마니스 짐바란은.. 제가 후기도 보고 기대 완젼 많이했는데..
기대보단 좀 못하더라고요.. 많이 어둡고.. 사진찍을땐 밝아야 좋은데..ㅠㅠ
모기도 많고 침실뺴고는 다 실외라는거.. ㅋㅋ 그러나 음식이며 써비스며 짱이에요
캔들디너 담당웨이터도 완젼 잘생기고 잼나고.. 아하하^^;
아무튼 아이발리덕분에 편안한 여행되었습니다!

아차차차 우리가이드 바삭씨~ 바삭씨는 막 바슥이라고 쓰던데..글씨를..귀야워요
친철하고 재미있고 귀엽고~ 바삭씨덕에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고마워요~

다음에 꼭 발리 또가자고 신랑이랑 아직까지도 얘기한답니다!!
그때 또 아이발리 이용할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