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토요일에 결혼을 해서 토요일에는 직항이 없다구해서 홍콩을 경유해서
발리로 갔어요
홍콩 호텔은 물이나 음료수를 돈받는다구해서 편의점에 가서 사가지구 들어갔어요
첫날은 그냥 잠만 잤구 마직막날에 관광이랑 쇼핑했구요
신랑이랑 저는 발리에는 휴양목적으로 가서 일정은 하나도 안하구 놀았아요
좀 심심했지만 뭐 그런대로 괜찮았아요.. 드림랜드 비치도 가구..
드림랜드 풀빌라는 음료랑 물, 맥주가 공짜에요.. 없으면 매일매일 채워줘요..
마사지도 괜찮았아요..시원하구 기분좋았아요..
근데발리는 음식이 조금씩나와서 늘 배고팠어요.. 라면을 가져갈껄 후회했어요..
그거말고는 서비스도 좋았구 가이드 트리분도 친절하시고 풀빌라 사람들도 괜찮았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아이발리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