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꿈같았던 더우린4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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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주 | 등록일 | 2008-10-30 |
셋째날... 저희는 옵션중에 해양스포츠를 골랐는데요... 데이크루즈는 한시간 거리~ 래프팅은 두시간 거리~ 그래서.. 귀차니즘커플인 저희들은... 한시간 거리로 금새 다녀오자고.. 합의를 봤죠...^^ 뭐 그럭저럭 재미있었습니다. 수영을 배워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전에 구명조끼에만 의지하고 허우적대던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해양스포츠들을 즐기고 돌아왔어요^^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걸 아쉬워하면 즐기고 돌아온 날들이었습니다. 좋은 추억들 남기고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신경써주신 황유리 대리님~ 감사드리구요... 웹서핑 중 우연히 발견한 아이발리... 정말 좋은곳을 통해서 여행을 했구나...하고 느겼던 시간이었고.... 나중에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면 가족 여행으로 다시 이곳을 통해서 다녀올 생각입니다. ^^ 그때는 래프팅을 하고 돌아와야겠어요... 고민하시는 분들... 아이발리 선택하시는것!! 망설이지 않으셔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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