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 누군가가 발리의 숙소는 어디든 좋다고 했다..
내 생각에는 어디든 좋은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있어서...어디든 좋아 보이는 것 같다..
2년뒤 빠르면 내년 다시 가려고 한다..
까르푸에서 사온 것이 다 떨어지면..
암튼...가기전 부터 신경 써주신..그리고 비행기에서 케익까지 받을 수 있게
준비 해주신...이미경 과장님께..감사드립니다.
제가 많이 홍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