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동안 너무 즐거웠고 가는곳곳마다 서비스에 감동을 하였답니다.. 원래 2~3쌍이 같이
일정을 하는데.. 저흰 어찌 단독이었어요..;; 호텔근처에 일정이 맞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
다고 하더라고요.. 단독이라그런지, 가이드 카르마와얀하고 얘기도 많이하고 너무 즐거
웠답니다.. 카르마와얀 한국말은 좀서툴지만, 친절하고 너무 착했어요.. 우리를 위해
액자 선물까지 주었답니다.. 4일동안 정말 많은 정이들었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덜렁대는 신랑때문에 마사지샵에 결혼반지를 두고와서, 출국하는날 공항에 왔다갔다
했는데.. 다행히 결혼반지를 찾을수있어서, 카르마와얀하고, 마사지샵 직원분들께 너무
감사해요.. 정말 또 가고싶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신행을 하게 해주신
아이발리 직원여러분과.. 우리 담당자 이미경 과장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년후에 리허니문으로 다시 뵙기를 바랄께요..~ 아이발리 감사합니다.~
상품권도 챙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