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의 내부는 여러 곳에서 소개하고 있기에 더 올리진 않았지만
보는 것보다 실제로 접했을때 몇 배는 더 감동적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정말 너를 선택한 것 다음으로 내가 잘 선택한 건 이번 신혼여행이었다는 말이 아깝지 않았을만큼 리츠 칼튼 호텔은 "우리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게 해주었다.

특별한 만큼 정말 심사숙고하여 결정하겠지만 그게 어디든 인생에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에서 최고로 예쁜 추억만을 만드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