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정으로 많이 잡아서.. 풀빌라에서 맘껏 수영하고, 백화점도 가고, 까르푸가서 생활용품이랑.. 선물도 사공 ㅋㅋ
짧은 영어였지만.. 발리사람들 다들 친절해서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다시 찾자고 약속했는데.. 과연..??
그때도 아이발리 이용할게요^^*
암튼 넘넘 돌아오기 싫었던, 너무 행복했던 발리여행기였습니다 ㅎㅎ


참고: 가이드들 식사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거 같던데 가격이 약간 오르더라도 포함
했으면 좋겠네요. 개인 비용으로 사먹는데 점 그랬습니다.
저녁의 경우 우리가 먹을때까지 기다린 후에 우리를 호텔로 가이드 하고 2시간 걸려 집에 가서 밥을 먹는다고 하네여.
가격이 싸서 아이발리를 찾기는 했지만 조금 오르더라도 현지 가이드 식사 정도는 포함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