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쿤자+바이스로이 = 넘 져아여 (1) | ||
---|---|---|---|
글쓴이 | 최*****란 | 등록일 | 2007-10-24 |
첫째날은 도착하자마자 수영하고 놀다가 가져갔던 신라면 끓여먹었어요~
그리고 석식이 자유식이어서 빌라내 차량을 이용하여 꾸따로 나갔습니다. 디스커버리쇼핑몰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2층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사먹었는데,,, 와... 정말 맛있어요... 이름이 뭔진 기억이 안나는데,, 소고기를 양념 듬뿍넣고 돌판에 구워 나온것이었는데요... 양념이 너무 맛났어요.. 표현을 못해요 ㅡㅡ;;; 오빠랑 둘이 식사하는데 우리돈으로 6천원정도 나왔어요. 디스커버리쇼핑몰에서 원피스 사려는데 비싼것 같아서 밖에 시장에서 100000루피아 부르길래 깎아달라고 졸랐어요.60000루피아에 샀습니당... 그리고는 편의점에 들러서 음료수며 군것질거리를 샀어요. (쿤자는 미니바 유료에요..) 콜라를 샀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19000루피아..한국보다 더비싸서 이상하다싶죠.. 담날아침 해양스포츠일정으로 가이드를 만났는데 미니마트는 비싸대요.. k마트를 가야 싸다고 하네요.. k마트가니까 콜라 5000인가6000루피아 였어요.. 가격차이 심하죠.. 해양스포츠~ 의외였어요... 바나나보트 젤 시시할것 같았는데.. 젤무서웠어요^^;; 오빠도 바나나보트가 젤 스릴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나머지것들도 다 재미있었어요,, 기대안했는데 재밌었어요.. 빌라로 돌아와 스파를 받았는데... 간지러워서 혼났어요.. 미듐으로 했더니.. 간지러워요 스트롱으로한 오빠는 아팠대요.. 간지러운게 나을까요..아픈것이 나을까요..ㅡ0ㅡ 캔들디너 후에 고스톱치고 놀았어요.. 셋째날.. 오전내 빌라에서 놀다가 스미냑으로 나가보려고 프론트에 얘기했더니, 현재 차량이 외부에 나가있어서 택시를 불러준답니다.. 택시는 무료래요.. 나가봤더니 택시가 와있더라구요, 지배인이 택시비를 기사분에게 주더니 조심히 잘다녀오랍니다... 좋았어요.. 기념품점가서 선물사고 거리상점에서 귀걸이 하나 장만했어요... 5000루피아 싸서 구입했는데.. 귀는 거부하네요.. 알러지... ㅜㅜ 택시타고 빌라로 돌아와서 가이드를 기다렸어요, 짐바란씨푸드,, 맛있었어요.. 이역시 기대안했는데.. 아주 맛있어요,, 이제 쿤자 체크아웃,,, 원숭이사원갔다가 바이스로이로 향합니다... |
전 화 상 담: 010.9797.9955
카카오톡 상담: @ 아이발리
상담시간: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4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