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의 마지막날에 빌라를 떠나기 전에 빌라 앞에서 사진 한장찍구 하루 발리의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발리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얼마나 아쉽던지... 왜 좀더 신나게 놀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도 해보구 다시 꼭 오자라는 약속도 해보구.. 정말 신나고 즐거웠던 꿈같은 4박6일간의 여행이 끝나는게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멋진 여행을 준비해주신 아이발리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그리고 4일동안 우리를 항상 친절하게 대해준 우리 가이드 타라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발리를 통해 발리를 가신다면 현지에 있는 가이드 타라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신행가면 가이드때문에 짜증나고 불편하다고들 하는데 저희 타라님은 정말 착하고 정말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셨거든요~ 저희가 넘 고마워 짐바란에서도 같이 저녁을 먹었거든요~ 암튼 정말 멋찐 추억이었습니다~~ 아~~~ 다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