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린 한국으로 오기 싫었다.!!!(리츠 칼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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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이 | 등록일 | 2007-05-23 |
엄청 친절한 우리의 윤다마... 항상 우리의 식사가 준비될때까지 옆을 지켜 주었다. 너무 고마웠다. 한국말도 디게 잘하고 한국노래 좋았어요...윤다마의 한마디는 잊혀지지 않는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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