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은 처음 이였다..아이발리를 통해 저렴하게 갔다온것 같다.
여행상 문제도 없었고~~굿
한국사람, 일본사람, 중국사람이 주가 되고 외국인도 많았다...^^
낙후된 곳이였지만, 신기한 것도 많았다..
늑대처럼 생긴 개도 많았고, 소도 많았고, 포장마차도 많았고, 오토바이도 많았다.
밤에 택시타고 나와 쇼핑을 했다..그리고 씨푸드도 따로 먹었다..
잠바란에서 먹은 씨푸드가 맛나서 밤에나와서 씨푸드를 먹었는데 배부르게 먹고도 2만5천원정도다..^^
마지막날 쿤타에서 식사를 했는데 오랫동안 구경못한게 넘넘 아쉬웠다..
잼난 발리에서의 여행~~~~
즐거운 신혼여행의 추억으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