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빌라아이르에서 황홀한 시간을 ^^ | ||
---|---|---|---|
글쓴이 | 지***원 | 등록일 | 2007-04-12 |
결혼전..
전 여러 여행사에 견적을 받아본후.. 신랑과 함께 검토해보니..아이발리만큼..괜찮은 계약조건이 없더라구요. 그리구 평소 전 배낭여행을 인터넷여행사로 많이 다녀온탓에.. 그냥 제 선택에 믿기로 하고 계약을 했었어요. 신랑은 비행기타는 그 순간까지 의심에 끈을 놓치않더라구요ㅋ 신랑은 휴양을 전 관광과 쇼핑.. 그래서 홍콩-발리-홍콩으로 결정했구요. 모던하고 클래식한 스탈을 좋아했던 저에게 빌라아이르는 후회없는 선택이였구요. 갠적으로 발리는 이름만큼은 아름다운 나라는 아니였어요..ㅋ 홍콩은 야경하나만은..정말 백만불짜리맞더라구요. 그리구전..홍콩에서 100만원짜리 명품가방이 50만원에 구입할수있을까해서 기대했는데ㅎㅎ... 그런 비슷한 물건조차도 쇼핑할만한곳은 관광코스에 없더라구요.. 갠적으로 발리에서 받는 마사지는..나름 최고였어요. 시간이 주어진다면..더 받구 싶을만큼.. 풀빌라에서 나오는 음식은..요리사들에 손을 거쳐나와서인지.. 제대로 이더라구요. 그렇게 까다롭지만않다면..정말 맛있게 드실수 있을꺼에요. 풀빌라에서 받는 모든 써비스는.. 황홀할만큼..좋아요. 갠적으로 짐바란씨푸드 요리는..기대를 너무 했나봐요.조금..ㅋ 그리구 데이크루즈..배멀미를 하는바람에..너무 힘들었어요. 수상레져는 다 괜찮았아요. 빌라내 풀장도 너무 괜찮았구요. 저희 가이드님 얼마나 해맑게 웃으시던지..ㅋㅋ 생각나네요.. 아이발리를 통해 다녀온 신혼여행 너무 좋았습니다. 참..여행용 가방 고장나서 저희 고생많이 했어요..ㅠㅠ 그래두 감사해요! |
전 화 상 담: 010.9797.9955
카카오톡 상담: @ 아이발리
상담시간: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4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