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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혼여행 발리를 가다 (니꼬발리에서 드림랜드 풀빌라 까지)-2편
글쓴이 이*******남 등록일 2006-01-19
 
우린 아침 7시에 기상하여 세면 후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하여 13층쯤에 있는 호텔 식당에 갔다.
거기서는 아침을 부폐식으로 나왔는데 솔직히 우리 입맛에 맞는 것은 하나두 없었다.

그나마 거기서 즉석에서 게란 후라이를 해주어서 그것으로 간신히 아침을 먹었다.
(김치가 벌써부터 그리워 지기 시작 했다)

아침 식사 후 우린 호텔에 있는 수영장에서 잠시 물놀이를 하고 10시 30분에 로비에서 현자
가이드 수마디를 만나 발리 전통 음식으로 점심을 먹었는데 역시 우리 입맛에는 영~~~
암튼 점심 식사 후 우린 해양 스포츠인 제트 스키 및 Fly Fish를 탔다 제트 스키는 바닷물이
넘 짠물이 얼굴에 튀겨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었다. 암튼 제트스키 후 Fly Fish를 탔는데 넘 재미있었다. 그 후 우린 옷을 갈아 입고 짐바란씨 푸드를 먹었는데 바닷가를 보면서 랍스타
와 조개 및 각종 해산물을 먹었는데 넘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먹었다. 그 후 호텔에 도착 후
내일을 기약하며 발리에서의 2일 밤을 지냈다

발리에서 3일째 되는 아침에 우린 일출을 본다구 아침에 6시에 일어나거 베란다 창문을 열어
바닷가를 구경 하면서 기다렸지만 아쉽게 구름에 가려 일출을 볼 수가 없었다. 그 후 짐을
꾸린 후 아침 식사를 하러 다시 식당에 갔다. 우린 한국에서 가져온 고추장과 함께 아침 식사
를했다 우린 고추장 덕분에 살았다 그후 우린 Cheek Out 후 짐을 차에 실은 후 아융강으로 출발 했다 우린 아융강에서 레프팅을 했는데 박쥐 동굴을 지날때 수 많은 박쥐를 구경 하고
덤으로 박쥐똥을 맞았는데 넘 부들 부들 했다 그후 우린 20mm의 계곡밑으로 지날때 그
스릴과 흥분은 아직도 생생 하다. 중간에 음료수 파는 아줌마가 있어 사먹을려구 하니 캔
하나에 USD2달러를 달라 기에 우린 2캔에 3달러 지불 하고 1달를 깎았다 역시 난 알뜰
하다.... 래프팅 완료 후 우린 다시 산길을 올라 가기 시작 했는데 우리 와이프가 산을 잘
타고 올라가니까 그 사람(이름이 기억안남)이 와이프한테 힘 장하다고 하였다. 올라오는
길에 초콜릿나무..몽고나무..바나나나무..커피 나무... 원숭이 등을 보았다. 정상에 올라가서
타올을 하나씩 받아들고 샤워 후 현지점심(부폐식)을 먹었는데 역시나 고추장이 큰 힘이
되었다. ^^점심을 마치고 그
어려운 산길을 빠져나와(Best Driver 생각남) 원숭이 마을을 도착 했는데 원숭이와 사람들이
서로 서로 터치를 안하면서 서로 공존해 가면서 산다는 것이 신기 했다. 원숭이 마을을
지나와 발리전통안마맛사지 2시간 짜리를 받은 후 한국식 저녁을 먹었다 메뉴중에는
삼겹살,김치찌게,해물탕 3가지를 선택 할수 있었는데 그전에 느끼한 음식이 넘 많아서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우린 해물탕을 선택 했다. 외국에서
먹는 한국음식은 개인차이가있겠지만 해물탕보다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더 맛있었던것같다
식사후에 우린 드림 랜드 풀 빌라 숙소에
도착하여 발리에서 3일째 밤을 지냈다.

전 화 상 담: 010.9797.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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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간: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4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