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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같던 4박6일 발리여행(두손풀빌라)
글쓴이 백*****미 등록일 2005-12-21
 
2005년 12월13일 결혼식을 마치고 인천공항 근처 호텔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다음날인 14일
아침 6시에 호텔을 나왔습니다....외국여행은 처음이라 넘 신기하고 기대도 되더군요...
6시반에 바캉스 클럽 이사님되시는 분과 만나서 티켓팅하고 발리공항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얘기만 들어도 설례더군요..^^
싱가폴 경유라 갈아타고 하는데 길이라도 잊을까봐 걱정했는데...정말 찿기 쉽더군요....
10시간정도 걸려서 발리에 도착했는데.... 와~~~진짜 외국에 왔다는 그 자체 만으로도
넘넘 좋았습니다..... 저희가 토착했을때 거기는 밤 8시가 조금 안됐더군요...
4박6일동안 저희를 도와주실 현지 가이드를 만나고 두손 풀빌라로 가는동안 발리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는데.....저는 우리나라와 달라서 인지..너무 신기해서 차밖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두손신청할때 사진하고 다르면 어쩌나~~좀 걱정했는데...
전혀 걱정할 필료없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보안도 잘 되있었고....밤에 도착해서
인지 조명도 아름답고 좋았습니다...리조트와달리 풀빌라 말그대로 멋진 집에 저희 둘만 지내는 그런곳이었습니다....앞에 놓여진 수영장도 멋지고 밤에도 수영가능하게 수영장안에 조명도 있더군요....저희는 그 밤에 집풀자마자 수영장에 먼져 뛰어 들어 갔습니다...
너무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15일....그날은 자유일정이여서 집안에만 있으려고 했습니다..
아침을 요리사가 직접 와서 해주시더군요..... 아침먹고 수여장에서 또 놀다가 점심먹고
밖으로 가이드 없이 나가기를 시도했습니다....근데 이 호텔이 좋은게....저희가 어디를
가고싶다고 하면 호텔차로 무료로 데려다 주더군요....돌아올때는 택시타면 두손이라고 말하면 다 가더군요...
그래서 시내로 나가서 시내구경을 하는데...나무들이 많아서 그런지 목재가구도 많고 관광지라서 관광 상품들도 많습니다....저희는 대형슈퍼에서 이것저것 먹을것도 사고 돌아다니다가 더워서 언능 택시타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날 져녁 정말 로멘틱한 저녁이 준비되더군요....분위기와 맛에 취할 정도 입니다,,
그렇게 이틀째 되는 발리에서의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그다음날 16일...아침을 먹고 (항상 식사는 호텔요리사가 와서 집접 해주고 갑니다..)
가이드와함께 해양스포츠를 즐기러 갔습니다.....너무 기대되더군요~~~
저희는 레프팅을 했는데...저는 산을 내려가고 올라가는일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마치 정글 탐험 같았습니다...박쥐도 생전처음보고.....~~~놀래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더군요.....물도 출렁이고.....^^ 스릴도있고 ~~~^^
정글같은 곳을 별루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은 배를 타고 나가시는 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그렇게 레프팅을 하고 샤워하고 점심을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세련된 네부와 스르르 잠이 올것만 같은 분위기 시원한 마사지~~~저희 오빠는
진짜로 자더군요~~~^^;; 두시간정도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절대 먹지 마십시요~~ㅡ.ㅡ;;;
정말 맛없더군요....저랑 오빠는 정말 맛없어서 죽을뻔 했습니다...입맛에 맛지 않아서 그런지
먹지 멀걸~~~이란 생각이 들더군요.....샤브샤브 먹느니 차라리 돈 내시고 레스토랑에 가서
맛난거 드세요~~~신혼여행인데 이때 그런데도 가지~~언제 갑니까~~^^
아마 가이드 한테 말씀하시면 좋은곳으로 안내해 드릴겁니다....
셋째날은 이렇게 레프팅과 쇼핑을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아~~쇼핑하실때 많이 깍으세요
가이드분이 아마 쇼핑할 수 있는 장소로 데려다 주실텐데 특별히 갖고 싶은거 아니시면
가이드 분이 추천 하시는 곳에서 하는것이 낳을듯 합니다....깍아주기도 하고....많더라구요~)
그리고 17일 넷째날~~~이날도 요리사가 챙겨주시는 아침을먹고 레프팅보다 더 신나는 바다가에 갔습니다....저는 물을 너무 좋아해서 정말 재밌었스빈다...낙하산 같은걸 타는데..정말 기분 째집니다.....진짜 하늘에서 보는 바다는 아름답더군요....그냥 물속으로 풍덩 하고 싶을 충동을 느겼습니다...그리고 바나나 보트도 타고 제트스키도 탔는데 제트스키는 처음 타는것이지만 진짜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또 타고 싶네요....그리고 바다속에 들어거는것도 했는데 저는 압력때문에 부서워서 못했고 저희오빠만 했는데 오빠가 너무 아름답고 고기들이 먹이주니까 막 몰려들어서 좀 무섭기도했다고 하는데 색다른 경험 이었던것 같습니다...
이건 돈을 따로 내야하는데...돈내고 해볼만 합니다...^^;; 재미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낙하산 같은거 하고 제트스키 진짜 재미나게 탔습니다...
바다속에 들어갔다 와서는 기운이 없어서 오후에 일찍 그냥 호텔에 가서 쉬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가이드를 저희만 따로 썼습니다....다름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면 불편할까봐서 그랬는데 그렇게 하니 저희마음대로 일정을 변경 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쉬고싶은 쉬고 어디 따로 가고싶은곳이 있으면 가고....그렇게해서 저희는 편하게 다녔습니다....
먹고싶은것도 맘대로먹고 가고싶은곳도 맘대로가고 차타고 지나다가 들어거보고 싶은곳 있으면 세워서 들어가고~~^^ 가이드 분이 잘해주시고 재미나게 해주시려고 노력도 많이 해주시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가이드분 말씀으로는 송승헌과 이정재를 자기가 가이드 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힘들지만 너무나 잊을 수 없는 레포츠를 하고 호텔로 돌아와
쉬었습니다....그리고 저녁은 나가서 먹기로했죠~~~^^
호텔에 애기해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데려다 달라고 하니 해변을 바라보며 있는 식당에 데려다 주더군요....너무 좋았습니다...호텔에서 정말5분거리에 해변이 하나 있는데....너무 멋집니다....저희는 그해변이 있는지 잘 몰랐는데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었습니다....
해변에 경찰들도 있고 해서 치안이나 그런 걱정도 없었습니다.
너무 멋진 해변을 가까이 두고 자주 못간것이 너무 아쉽더군요....
호텔에서 정말5분거리에 해변이 하나 있는데....너무 멋집니다....
두손에 머무르시는 분들은 꼭 그 해변으로 나가 보세요....
저희는 창문도 없고 자연이랑 하나가 되어있는 2층짜리 레스토랑에서 노을지는거 보면서
저녁을 먹었는데 진짜 또 멋과맛과 분위기와 배경에 취하며 먹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마지날 밤을 뜻하지 않게 멋지게 보내고 마지막날 두손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먹고 짐을챙여서 11시정도에 체크아웃하고 차를타고 해변으로 향해갔습니다...
정말 뜨거운 햇살과 끝이 보이지 아노을것 같은 눈부신바다 .....진짜 아름답더군요...
뛰어들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그리고 얼마후 해변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씨푸를 먹었는데....진짜 진짜~~~맛있습니다.....어찌나 맛있던지...사실 저희가 그때 배가
고프지안아서 밥생각이 없었는데...한입먹고 나서 맛있어서 그많던 음식등을 다 먹었습니다
왕새우에 꽃게튀긴거에 소스~~바다가제~~`생선~~밥과 음료수 볶음밥~~과일~~~여러가지 음식들이 정말 맛있게 나오더군요~~~ 하나 아쉬운건 진짜 더운데 파라솔 하나만 치고 먹었다는게 아쉽습니다 저녁에 노을 지는거 보면서 먹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점심을 먹고 조금더 놀다가 저희가 원해서 쇼핑을 봄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발리에서 제일 오래된호텔이라고 하는데...전는 그래서 도착하기전에 낚았겠구나 했는데
전혀 아님니다...진짜 촣더군요....다음엔 그호텔에서 묶고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마사지라고 해서 몇일전에 받았던걸 생각했는데....아님니다...다른 마사지인데...더 더 더
좋습니다 3시감 반정도 받는데,,,,진짜 황홀하고 끝내 즙니다...저는 그 호텔에서 받은 마사지가 또 받고 싶어서 발리를 한번더 가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스파를 하고 나오면 아로마
소금으로 발을 닦아주는데 진짜 기분 좋고요...그다음 장소를 옮겨서 각종허브와 아로마오일로 마사지를 2시간가량 해주는데....몇일전에 그냥 옷입고 손으로만 했던 마사지하고는
차원이 다름니다......마사지 다 끝나고 무슨 꽃과 허브 약재가 들어건 욕조에서 오빠랑 누워서 차도 마시고....진짜 좋더라구요~~~^^ 강력추천!!!^^
그리고 점말 깔끔하고 세련된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도 먹고 와인도 마시고 ....그렇게
마지막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리고는 공항에 도착해서 너무나 친절하게 잘 해주신 가이드 분이 고마워서 팁도 드리고....아쉬워하며.....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7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 반팔만 입고 긴바지 입었는데...열라 추워죽는줄 알았습니다~~~^^;;
나오기 전에 꼭 옷챙겨 입으세요~~~^^ 저희오빠가 너무 좋았다며 2년쯤 뒤에 꼭 한번 더
가자고 하더군요~~~그때도 바캉스 클럽을 이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멋진 여행이 되도록 도와주신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바캉스 클럽 이용하시면 걱정없이 해외여행 잘 다녀오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걱정 많이 했었는데 즐겁고 편안하게 다녀왔거든요~~~
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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