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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발리 니꼬2일+까유마니스2일
글쓴이 김*****영 등록일 2005-08-13
 
광주에서 새벽버스를 타구선 새벽에 인천공항에 도착.

인천공항에서 우정만이사님을 만나 여권과 항공권을 받아..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싱가폴에서 한번 경유하여... 1시간정도 쇼핑을 하구선... 발리로 출발하였습니다.

발리에 도착하자마 느낌이.. 에어컨이 안틀어져.. 찜찜 하더군요...

우르르 나온사람들 속에 섞여.. 가방을 신나게 찾구선... 바로 밖으로 나오니..

가이드분들이 다들 이름팻말을 들구선 있더군요..

우리에 가이드을 만나.. 발리속으로 들어왔습니다.. ^____^

차를타고 한참후에 도착한곳이 ... 니꼬발리호텔이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막상와서 보니 좋더군요.. 사실.. 사진으로는 별로여서용.. ㅋㅋ

짐을풀고 들뜬마음에.. 밖으로나왔습니다..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공.. 술먹는 사람들도 있공

껌껌해 잘안보이는곳에서.. 사진도 신나게 찍었습니다.. 신나릐~ ㅋ

담날... 아침일찍 파도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저희오빠 나가자고 하도 쫄라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내려갔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사진찍고.. 수영도하고.. 하루를 편하게 보냈습니다..

낮에먹은 피자도 맛있었구요..

니꼬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짐을 싸고 새벽일찍일어나.. 식당으로 갔습니다..

일본식과.. 부페식이 있는데.. 둘다 먹을만했습니다.. 노란수박도 첨보구요.. ^_^

일정대로...데이크루즈를 하러 2시간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여..

배를 탔습니다.. 많은 한국인들과 함께..(여기가 한국이여~ 외국이여~)

도착한곳은 땅도 아니궁.. 큰~ 배라고해할까용?

배안 모든게 있더군요.. 탈의실... 씻는곳.. 화장실... 쉬는곳...

수영복으로 갈아입구선.. 반잠수함을 탔습니다.. 신기신기 *_*아우~

잼있더군요.. 흐흐 나와서 또다시 배를 타구선.. 스노쿨링을 하러.. 맑은 물쪽으로 이동하여..

다들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ㅋㅋ

정말.. 힘들더군요.. 입으로 숨쉬기가... 숨을 몰아쉬고.. 들어가 눈을 번쩍!! 떳을때...

올~~~~~~~~~~~~~ 즥입니다... 정말.. 많은 물고기들과.. 깨끗한 바다속...

정말 좋습니다.. 근뎅!! 해파리들땀시.. 정말 힘들었습니다..

온몸을 다 따갑게 만들었습니다.. 힘든 몸을 이끌고.. 다시 배를 타구선.. 큰배가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바나나 보트도 탔습니다.. 솔직히 잼없습니다.. ㅋㅋㅋ 뒤집어지도 않겅.. ㅋ

지친몸을 잠으로 떨구고.. 어느덧 점심 시간.. 우리가 타고왔떤 배로 다시 돌아가

먹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역시 부페식입니다.. 된장두있공.. 쌈을 싸먹을수 있더군요..

그렇게.. 하나의 일정을 보내고.. 다시 육지로 도착해.. 경락마사지를 받으로 갔습니다..

정말 시원하드라구요.. 온몸을 손으로만 풀어주는데.. 짱!! 입니다.. ㅋㅋ

경락마사지를 받구 후~ 레스토랑으로 갔죠.. 이름이 쪼까~-_-;;

식사를 마치구.. 기다리고 기다리던 까유마니스로 갔습니다.. 올~ 올~

처음 들어가는곳에서부터.. 정말 제 입에서 올~올~ 소리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ㅋㅋ

우리가 묵을곳으로 들어가는 순간은 정말.. 감탄사가 줄줄줄 나옵니다... 헐~~~~~~~~

즥인다.. 정말.. *_* 허뻥조아...ㅋㅋ

직원에게 이것저것 소개받구선... 둘만이서.. 이것저것 쓔시고 다녔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바로~ 화장실로가니.. 그냥 밖에 화장실이 있더군요.. 헥~

담으로 싸여서.. 상관은 없지만.. 막상 밖에 화장실이 있으니.. 난감... 하하하하하

욕조옆에있는 꽃도 정말 좋았습니다.. 욕조에 물을 받구선.. 꽃을 뿌렸습니다..

기분 끝내줍니다.. 캭~ 하지만.. 목욕이 끝난후에는 꽃들이 바닥에.. 나뒹굴어..

미안하들라구요..

그렇게 까유에서 하룻밤이 지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주위를 둘러보면.. 신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밖에있는 해수욕장도 가구요.. 정말 더워서.. 걸어댕길수가 없습니다.. 햇빛이 장난아니거든요.

꼬옥 썬크림 바르세요.. 안그럼 현지인됩니다.. ㅜ_ㅜ

들어오자마자.. 풀장에들어가 신나게 놀구선.. 밖으로 자전거를 타구 나갔습니다..

보는 사람들마다.. 인사를 해주더군요.. 귀여운 꼬마까지요...

그렇게 그 주위를 다 돌구선..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보니.. 저의 개인풀장에..

어제 뿌려놓았던.. 꽃이 한가득!! 감동!! 100배.. 정말 놀라실겁니다...

그 많은 꽃들이 그 풀장을 다 매꿔졌으니요.. ㅋ^_^

그렇게 풀장앞에서 밥을 먹는데.. 개인직원이 음식을 하나하나 가지구와서..

먹고나면 치워주고 차려주고.. 정말 감동 100배입니다..

마지막 까유에서 밤을 보내고.. 짐을 싸놓구선.. 아침밥을 먹으로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저희가 고른 나시고랭이라는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밥을 먹구선.. 일정대로.. 레프팅을 하러 차를 타고 갔습니다...

레프팅하는데 옷은 옷대로 젖구.. 박쥐 똥냄새~ 으~ 정말 기억하기도 싫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타구선.. 등산하는 기분으로.. 다시 산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정말죽을맛입니다.

엄청 힘들어요... 올라와서.. 샤워하구선.. 밥을 먹었습니다..

이역시.. 부페구요.. 쪼매.. 맛이.. 없습니다.. ㅋㅋㅋ

밥을 먹구선.. 아로마스파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때도 배끼고.. 오빠와함께..

목욕을.. 으흐흐흐흐~ ㅋㅋ

그렇게 일정을 마치고.. 토속품과.. 이것저것 사구선.. 공항으로 다시왔습니다..

공항에서 가이드님과 인사를 마치구... 다시 싱가폴행을 탔습니다..

싱가폴에 도착하여.. 인천행을 타구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힘들기도하고.. 정말.. 신나기도하고.. 잼있었습니다..

멀기도 엄청 멀었지만... 좋았습니다.. 흐흐흐흐~

가이드님
수고했쓰요~ 넘 잘해주셔서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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