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니꼬발리.. 드림랜드,.. | ||
---|---|---|---|
글쓴이 | 임******배 | 등록일 | 2005-08-13 |
7월 10일 식을 마치고 저흰 인천으로 가서 하루를 묵고.
11일 아침 비행기를 타고~~ 발리로 슝슝~~ 싱가폴을 경유해 발리고 가는것이 생각보다 지루 하더라구요~~ 아침 에 비행기 타고 저녁에 발리에 도착 하여~~ 가이드를 만났죠~~~ 역시나.. 한국말도 잘하고 좋터라구요~~ 가이드를 만난 저흰 니꼬발리고 갔죠.. 음 한 20-30분 정도.. 정말 조터군요.. 짐 풀고.. 저흰 사진기 들고 밖으로 나가.. 사진을 찍었죠.. 정말 조았어요.. 첫날은 도착해서 사진만 찍고. 잤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리조트를 즐겼죠.. 하루가 정말 금새 지나가더군요.. 아침엔,.. 부폐식으로 먹었는데.. 윽.. 빵뿐이 입에 맞는게 없더라구요.. 그래도 김치를 싸가지고 가서.. 그나마.. ^^ ㅋㅋㅋ 점심에 먹은 피자 조았어요~~ 저녁은.. 음. 그럭 저럭~ 니꼬발리 옆에 낙타를 타는것이 있더라구요~ 아침에 조금 일찍 타면 반값에 준다길래 저희 수영 하다 말고 사거 탔져~~ 잼나더라구요~~ 사진 찍으로 돌아 다니고.. 머 하다 보니.. 저녁이더군요~ 저녁먹고... 다음날.. 다음날 아침 역시 부폐식.. 첫날은 일식 먹었는데.. 둘쨴날은.. 중식 먹어는데 틀린게 없이 똑같았음.. ㅋㅋ 빵뿐이 먹을것이 ㅋㅋㅋ 아침을 먹고 짐을 싸서.. 가이드를 기다렸죠.. 래프팅을 하고 드림랜드로 가기 위해서.. 래프팅 하러 갔죠.. 시작부터 쫄아서. 전.. 음.. 가슴이 콩닥 콩닥 했는데 해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저희 신랑님께선.. 내리천이 더 잼난다로 하더라구요 내려가는길이 너무 멀고 하고 나서 힘든데 올라가는 길또한.. 너무 길어서 힘들었어요 ㅋㅋ 잼미는 있었지만..^^ 올라와서 먹은 점심... 하하하 너무 하더군요... ㅋㅋ 대충 고무가 튀김 몇개 먹고.. 저희는 아로마 스파마사지를 하러 갔죠.. 전날.. 낙타를 타면서 살은 너무 태우고 바닷가 나가서.. 파토 타기 놀이를 하면서 살을 모두 태워서 저흰 너무 아팠죠.. ^^ 맛사지 받는 분에게 말 하니까요~ 꿀하고 오이를 발라 주더라구요~~ 보통 팁을 1불씩 줬는데~~ 맛사리 해주신 분에게는~ 2불 줬어여~` 넘 조아서히히..^^ 점심을 너무 허술하게 먹은 우리.. 저녁을 기대 하면서~~ 저녁을 먹을거 짐프란 ~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연기가 너무 심하고 또 사람이 너무 많아.. 깜깜한데서 먹는데 ㅋㅋ 암튼 맛있었어요.. 지금와 생각해 보면 점심 때문에 맛이 있었던. ㅋㅋㅋ 그러고 저희는 드림랜드로 왔죠... 드림랜드.. 조터라구요~~ 한국 분이 계셔서 아침에 한국식으로 밥둬주고~~ 디비디도 되고 ㅋㅋ 한국 비데도 있더라구요~ 디비디도 빌려다 보구.. 그랬조.. 그런데 풀빌라는 조금 심심한듯 싶더라구요~ 하루를 묵고 다음날 풀빌라를 즐길려 했지만 너무 심심해서 조금 놀다가 풀빌라 관계자 에게 이야기를 하고 차를 타고 가까운 바닷가를 갔죠... 정말 조터라구요~~ 가서 조금 놀았죠. 한국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았던듯~~ 우리를 대려다 준 분과 이야기가 잘 통하지 못해.. 약간의 착오가 있어 ㅋㅋ 잼있었어요 그런데고... 발리를 구경 하고 싶어 가이드 에게 부탁해.. 쇼핑을 나갔져.. 쇼핑을 가서 선물도 사고. 발리 전통술을 샀죠.. 선물을드리려고.. 그런데 포장을 잘 해야 하겠더라구요. 저흰 12병을 사가지고 왔는데 2병이 깨졌더라구요~ 쇼핑을 하거.. 가이드와 기사 아져씨와 저녁을 먹었죠.. 한국식으로 한국 식당게 갔는데 윽... 삼겹살을 먹었는데 돼지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오빠가 다금바리라를 회를 사줬는데 맛나더라구요~~ 그런데 역시나 회를 너무 못 썰더라구요~~ 매운탕 맛은 안주 끝내 줬지요~~ 소주가 만원이나 하더라구요~ 너무 비쌌죠... ㅋㅋㅋ 저녁을 먹고 풀빌라로 들어와 다음날을 기다리며 잤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짐을 싸고~~ 풀빌라를 돌아 다니면 사진을 찍었는데~ 아직 공사 하는곳이 많아.. 사진이 별루 안이뿌게 나오더라구요~` 10시쯤 가이드를 만나. 해양스포츠를 하러 갔죠... 바나나 보트.. 제트 스키.. 낙하산.. 등등등.. 여러가지를 했는데 스노 클링은. 비포함이라 돈을 내고 했는대 조터라구요~~ 스킨 수쿠버를 하려고 갔는데 비행기 를 저녁에 타야 한다니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가셔서... 스킨 스쿠버 하고 싶으신분은 미리 미리 하세요~ 너무 아쉬 웠었요..%^% 전부 모두 잼있을 만하니까.. 다 끝나버리더라구요~ 모두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대.. 여기서 약간의 착오가 있어서요.. 저흰.. 점심이샤브 샤브 였는데 가이드는 현지식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조금 가이드가.. 황당해 하며 미얀해 하더라구요~ 꼼꼼히 확인 하세요~~ 결국 샤브 샤브를 먹었지만.. 먹고 발리 전통 맛사지를 받으러 갔죠.. 역시나 살이 아 타서.. 너무 아팠죠~ 전.. 발리 전통 맛사시 보다... 아로마 스파 맛사지가 더 조터라구여~~ 맛사지 후!~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식당이름 생각이 안남.ㄴ ㅋ 너무 오래 기다렸음. 비행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대퉁 먹고 나옴.. ^^ 다 먹고.. 비행기 타로 공항으로~~ 가이드님과 기사 아져씨께서.. 정말 만이 수고 해 주셨는데~ 제대로 인사고 못하고.. 오게 되어 아쉽더라구요~ 즐거운 신혼 여행이었어요~~ 풀빌라 보단.. 리조트가 훨씬 잼있고 유익한거 같더라구요~~ 즐거운 여행 하게 해준.. 바캉스 클럽에게 고맙구요~~ 가이드 정말 조터라구요~~ 한국말 저희보다 더 잘해요~~^^ |
전 화 상 담: 010.9797.9955
카카오톡 상담: @ 아이발리
상담시간: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4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