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환상의 발리 4박5일 | ||
---|---|---|---|
글쓴이 | 이*****주 | 등록일 | 2005-08-13 |
6월5일 결혼식을 끝내고 6월6일 발리로 출발....
드라마에서나 들어 보았던 발리를 직접간다는 생각에 들뜬 마음을 다스릴수가 없었습니다. 6월6일 이른아침 아니 새벽5시에 인천공항 버스를 타고 여행길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후 출발전까지 간단한 식사로 출출함을 달래고 비행기에 탑승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도 설래는 맘에 꿈인듯 싶은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긴 비행 후 발리의 상공에서 바라보는 발리는 정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초저녁의 발리의 경기는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발리공항을 빠져나와 반겨주는 가이드.. 설마 했지만 한국말을 너무도 잘하시고 친절했습니다. 숙소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차로 약 15분정도 가니 도착할수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호텔에 도착한 순간 인도네시아 특이의 향이 지친 몸을 달래주는듯 싶었습니다. 도착날 늦은 시간이였지만 너무도 들뜬 마음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였고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여러곳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는곳 마다 너무나 아름다운 경치와 분위기에 젖어들곤 했습니다. 신혼여행의 일정에 따른 둘쨋날 부터 마지막말 까지 모든 체험은 기억에서 지울수없는 환상적인 날들이였습니다. 여행일정중 중간부분에 각종 레포츠 시간.. 배로 약 1시간정도 들어가 물미끄럼틀,바나나보트,스노쿨링 등을 경ㅎ럼할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절대 비교할수없는 깨끗한 바닷물, 레포츠도 물론 재미는 있었지만 그 모든것에 바탕을 이루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날 출발전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레프팅..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그 광경 또한 정말 멋있었습니다. 발리공항에서 가이드와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비행기에 탑승하기에 너무도 아쉬움이 많았고 시간만 허락해 준다면 더 머물고 싶은 생각이 굴뚝갔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여행에서 느낀점이 있다면 생활의 여유라 할까요.. 물론 가이드의 경우 직업상 그러한 성격을 띨수있지만 솔직함과 여유로움..그리고 배려등 배울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신혼여행을 즐겁게 해준 가이드에게 그리고 바캉스 클럽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나마 조금 잘나온 사진을 올려봅니다..^^ 앞으로 다녀올 신혼부부님들..후회는 하지 않을 실겁니다...아마도 또다른 발리여행을 꿈꿔보지 않을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
전 화 상 담: 010.9797.9955
카카오톡 상담: @ 아이발리
상담시간: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4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