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콩 발리 리츠칼튼~~~~ | ||
---|---|---|---|
글쓴이 | 박*현 | 등록일 | 2005-06-03 |
4월 10일 아침 10시 30분 출발~~~~
홍콩에서 조금 더 시간을 갖기 위해 우린 아침에 떠났다~~ 우선 기내식...ㅜㅜ 정말 괴로웠다~~~ 식사가 나오는걸 코가 먼저 알고는 ~~ 4시간 반이 걸려 홍콩 공항 도착.. 우린 천천히구경하면서 늦게 나갔다..빨리 나가봤자..오짜피 일행들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 공항 에어포트호텔은 깔끔하구 좋다~~상대적인건지...홍콩 시내 호텔은 정말 작고..별루여서 홍콩이던 발리던 호텔에는 다 개인 금고가 있었다.. 다행~~우린 노트북하구 절값땜에 걱정 많이 했는데...그나마 안심이었다 공항에서 홍콩으로 나가려면 버스나 고속전철은 타야하는데 버스는 1시간, 전철은 30분이 걸린다.우린 고속전철을 타고 홍콩에서 지하철로 갈아타고 구룡반도로 갔다.. 지하철역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페닌슐라 라는 유명한 호텔이 거기 있다.. felix 라는 스카이라운지가 있는데~~~정말 좋다.. 전망이... 복층구조로 되어 있구 아래측은 식사, 위층은 서서 간단한 스넥,맥주를 마실수 있다. 특히~~~화장실은 꼬~~~~옥 가보시길...... 다시 4시간이 넘게 발리로... 또 기내식땜에 괴로와 하면서.... 아~~~덥다~~~가 첫마디~~ 울 신랑은 긴바지 입구 와서 고생좀 했지~~ 다시 말하지만 비자 빨리 받으려구 뛰지는 말것 어짜피 일행이 올때까지 더운 밖에서 기다려햐 한다. 차라리 시원한 공항안에 있는게 ~~ 사원 구경하구 원숭이랑 좀 널다가 양양비치에서 콜라 먹구 (될수 있으면 시간을 짧게 잡아서 구경 얼른 하구 일찍 밥먹고 호텔로 가는게 좋을듯) 7시가 되서야 코리아 식당에 가서 김치찌개 먹었다...생각보다 맛이 좋다 반찬들도 맛나구.. 개인적으로 발리 물맛은 좀 ......생수도 맛이 영~~~ 그래서 우린 주로 콜라, 맥주를 먹었다 9시가 되서야 리츠칼튼 도착... 우린 풀빌라를 예약했는데... 너무나도 운이 좋게.. 클리프빌라로 되어있었당~~~^^ 첨에는 모르구 트윈배드여서 바꾸라구 난리치다가...^^ 풀은 생각보다 작다... 그치만...정자두 예쁘구 정원도 꽃들로 예쁘게 꾸며져 있구.... 침대..트윈이긴 하지만 하나, 하나가 퀸싸이즈다 세면대며 욕조며 화장실....정말 봐야 한다. 바닥은 온통 대리석 커튼은 실크이구.. 담날 일찍부터 서둘러 해양스포츠하러... 비치타월 준비하라구 하지만 준비 안해도 된다. 배에서 무료로 빌려준다. 그냥 푹 쉬고 싶은 커플은 구지 가지 말고 호텔에서 쉬길~~~ 개인적으로 별루 였다~~ 힘들다...배타구 2시간씩이나 가야 하니...왔다갔다 4시간~~ㅜㅜ 스노쿨링별루..바나나보트 시시 바나나보트는 정말 너무한다.우린 직각으로 앉아서 탔당~~ 오면서 마사지는...뭐 그런데루...추가 하지 말것~~ 가면 우리나라 직원이 권하는데 1시가도 충분.. 저녁은 시내 카페에서 먹는데..분위기 좋다 우린 피자를 추가로 시켰는데...볼케이노? 인가....맛이 ~~^^굿~~ 리조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넘 짧아서 매일 들어가면 잠자기가 아깝다... 오전에 리조트 내에 수영장가서 수영하구 사진찍구.. 이곳은 정말 친절하다...모든 직원이...눈이 마주치면 피하지 않구..인사를 꼭 한다..밝은 미소로.. 우린 옷에 끈이 떨어져서 직원에게 바늘하구 실을 빌리려 했는데 직접 수선해서 수영장까지 가져다 주었다~~~감동~~~~ 그래서 울 신랑 팁 줬는데..그만 모르구 10만 루피아를 줘버렸당... 만루피아가 1달러인데~~ 오후에는 진주구경 가는데 절~~~~대 가지 말것~~~ 절대~~~가지 말구 최대한 휴식을 취할것~~~ 꼬~~~옥~~~ 그랜드비치발리호텔의 마사지 ~~좋다 바디 스크럽 해주므로..피부가 정말 맨들맨들... 그치만 좀 쑥스러울수 있다~~ 신랑이랑 같이 샤워하는데 마사지하는 사람 옆에 수건들고 서 있는다~~^^ 짐바란씨푸드 울 나라 사람들에겐 딱 이다 우린 참이슬 사가지구 가서 맛나게 먹었다~~ 오전 사진좀찍구..아쉬운 맘을 달래며 다시 홍콩으로.. 야경 구경... 이곳 냄새가 죽인다~~하수구 냄새.. 그치만 야경은 황홀...정말 언발랜스다~~ 글구선 야시장 구경..여기선 정말깍아야 한다. 우린 가방 홍콩달러로300불짜리 나중에 70불에 샀다.. 홍콩 시내에 있는 호텔...정말 작다..특히 샤워부스가 좀 깬다 담날 아침..8시까지 모여서.. 피크트램, 딤섬먹구..여러군데 구경하구...보이차 샀다~~ 이 보이차는 지금두 잘 먹구 있다.... 좀 비싼감이 있지만 사도 좋을듯~~~ 발리에선 돈 쓸일이 팁 말고는 없다 모든 사람들이 애기하지만 발리에서는 물건을 사지 말것~~ 우리 나라 60년대정도인 곳에서의 물건이다~~ 홍콩에서 사거느 면세점에서 사길~~~ |
전 화 상 담: 010.9797.9955
카카오톡 상담: @ 아이발리
상담시간: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4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