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 반얀트리 풀빌라 레스토랑 앞 풍경..
해가 완전히 질때까지 자리를 뜨지못했던 기억이나네요~
반얀트리 전용 수영장 너머로 보이는 바다가 절경임
짐바란씨푸드 식사하면서 봤던 바닷가 풍경..
해가지기전에 식사와 사진촬영이 일품이였던 발리였어요..
우리의 숙소!! 전용수영장과 자연과 어울러지는 풀빌라 개인수영장~~
아침에일어나서 수영도 하고~자연도보고..
풀빌라 수영장옆엔 야외침대도 있고 너무너무 좋아서 잊을수없어요~~
반얀트리 저녁식사 후 펼쳐지는 모습.
현지발리인들의 기막힌 연주와 은은한 불빛의 반얀트리 호텔로 산책을 했던 시간.
너무 깨끗하고 기분좋은 우리만을 위한 수영장 모습~고여있는 물이 아니라
계속 흘러들어오는 물로 깨끗한 에메말드빛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할수있었어요
울루와뚜 사원인거 같은데..
원숭이를 헤치지않는 발리에서 장난꾸러기원숭이들이 너무많다~ㅠㅠ
여기선 개인소지품 관리도 잘해야한다~영리한 원숭이아저씨도 한컷!!ㅋㅋ
발리의 마지막날 레스토랑에 앉아 맑은 날씨의 발리하늘도 한컷!
너무너무 즐거웠던 발리여행~
아이발리 친구소개받고 같은 코스로 갔는데 절대후회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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