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헤헤~~"아이 발리" 라는 여행사를 통해
신혼 여행을 가는 길입니다...^^
비행기 안에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그녀와의 여행길...너무나도 행복한 출발 이였죠잉~~^^*
이러고 놀기를 6시간 30분....
무지하게 길더 구만요...ㅎㅎ
정신 없이 입국 심사를 하고선 우리의 가이드인
"주니" 를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아쉽게도
사진을 못찍었네요.^^;;
사실 발리 막 도착했을땐....
무지 끕끕한 날씨로 인해 몸에서 육수가 좔좔...ㅡㅡ;;
그리구 도착한 "아야나"
첫 느낌은 우와~허벌라게 크다
그리구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수영장두 "아이 발리" 홈피에서 본것처럼
엄청나게 넓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 하고
중간에 가본 짐바란 씨푸드 레스토랑
일몰 무지 하게 이뿌더만요...음식두 먹을만 하구...
이번 여행 중에서 가장 밥을 많이 주는 곳이였습니다..헤헤~~
다른 분들도 아이 발리를 통해 발리여행을 가신다면
여긴 조금 일찍 가시라구 조언 해드리구 싶습니다...
여긴 평생 기억에 남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행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그리구 마지막날 가본 뿌뿌단 사원 역쉬나 덥더군요..ㅎㅎ;
이제 마지막 맛사지를 받으며 발리 공항에서
우리 커플을 데꼬 댕기느라 겁나 고생한
우리 가이드 주니 넘넘 친절했고 넘넘 고생 했다는
한마디 남기구 싶군요....ㅎㅎ
이번에 울 행님땀시 알게된
"아이 발리" 여행사
담번에 다른곳에 갈때두 "아이 발리" 를 이용 하게끔
할정도로 편하게 해주는 신혼 여행 이였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