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매일차량+옵션] 꾸따하드락리조트+로얄풀빌라클럽 (4박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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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아 | 등록일 | 2017-09-18 |
리조트 | 다녀온 리조트1 > 꾸따 하드락 리조트 다녀온 리조트2 > 로얄풀빌라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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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2017-09-02 | ||
남들보다 조금 늦은 9월 여름휴가를 떠나기로하고 현지 날씨, 여행비용, 힐링을 고려하여 여러 휴양지를 알아보던 중 발리가 눈에 띄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비용으로 다녀오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었다. 그리하여 인터넷을 폭풍 검색하다 들어온 “아이발리 여행사” 야호~!! 나두 이젠 힐링하러 떠날 수 있겠구나!!! 매일매일 기사도 포함하고 옵션도 내 마음껏 골라서 자유여행을 착착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
드디어 떠나는날~~
인천공항에서 가루다 항공을 타고 발리로 7시간을 걸려 날아갔다. 비행기 안에서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시간을 빈땅 맥주 + 영화 + 식사로 잘 온 것 같다. 발리 도착하여 우리의 차량 기사와 만남이 있었다. 이름은 에디라고 한다. 비록 한국말은 못하지만 영어로 대화 가능하여 일정을 소화하는데 지장이 없었고, 친절해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도착한 숙소는 “꾸따 하드락 리조트” (3박 4일) 이 리조트의 좋은점은 수영장이 넓고,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대단한 곳이었다. 아이들과 동행하게 되면 아동 숙박비는 무료이며, 서핑을 포함한 여러가지 교육 프로그램&이벤트가 많은 곳이다. 그리고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고 정문에서 도로만 건너면 꾸따 비치가 한눈에들어온다.
수영장을 크게 좌우로 살펴본 모습이다. 가운데 아이들을 위한 모래사장이 있어 더없이 좋은 곳이다.
이곳은 수심이 얕고 객실과 가까워서 1층에 묶는 분들은 문만 열고 바로 수영장으로 입수할 수 있다. 옵션으로 선택했던 와인스파와 마사지 또한 피로를 날려버리기엔 최고였다. 또 다른 옵션에 포함되어 있던 “짐바란 씨푸드”는 우리에게 커다란 낭만을 안겨주었다.
3박 4일의 리조트 일정을 뒤로하고 마지막 1박을 위하여 “로얄 풀빌라 클럽”으로 고고~!!! 풀빌라는 역시 우리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이렇게 이쁜침실도 만들어 주었다
주변 눈치 볼 필요없이 우리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았다. 더놀고싶지만 체크아웃하는 날이 우리가 출국하는날이여서 아쉬웠다... 발리를 처음 가봤는데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즐길수 있도록 도와준 아이발리여행사 너무 감사합니다~ |
전 화 상 담: 010.9797.9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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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간: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4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