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발리 리츠칼튼 풀빌라 다녀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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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정 | 등록일 | 2005-05-07 |
신혼 여행중에 가장 좋았던 것이 리츠칼튼 풀빌라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바다였습니다. 호텔 방에서도 바로 바다가 보이고, 풀장에서도, 호텔 내에 있는 수영장에서도...밥먹으면서도,
-massop shop: 경락 마사지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다른 한국인들이 너무 시끄럽게 해서 불편했고, 조용한 분위기가 되도록 관리를 해야 겠더라구요...기분이 조금 안좋았습니다. -파파스 레스토랑: 저녁에 여러개의 전등이 켜지고 분위기가 로맨틱하고 좋았습니다. -요트크루주: 영화에서 보는듯한 그런 재미는 아니고요...조금 멀어서 지루한 느낌도 있었어요. 아일랜드 뷔페식이라고 했는데 썩 좋은 점심 식사는 아니었고....바다도 그렇게 깨끗하진 않더라구요...신비한 바다속을 볼 수 잇을 거란 기대는 금물. -석양이 아름달운 짐바란 씨푸드: 여러 종류의 씨푸드를 다 못 먹을 정도로 많이 주었어요. 좋았습니다. 석양이 못 본게 아쉽네요. 구금이 끼어서. -아로마스파 마사지: 여성분들을 아롬스파를 좋아하고 남자분들은 경락 마사지가 좋던데요. -하드락카페: 맥주 마시면서 음악듣고...분위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이 최고 만족 스럽습니다. 호텔내 구경하고 수영하고 재미있어요. -인천공항에서 신혼여행지에 대한 정보및 기타 information을 못 받음. 옥의티. -3월27일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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