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스에서 식사-맛있는 스테이크 집
아야나 리조트의 락바-분위기 좋다고 하지만 밤에 가니 다소 무서운 곳
인터컨티넨탈 메인 풀장-타일이 이뻐 전체적인 느낌이 아름다운 곳
짐바란 씨푸드-바닷가와 지는 해를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와 술을 마실 수 있는 곳
울루와뚜 절벽사원-무서운 원숭이와 절경이 만난 곳 ㅋ
꾸타 비치- 플라이피쉬와 땅콩보트를 즐김, 강추!
아융강 래프팅-박쥐,원숭이와 절경이 어우러진 장소 강추!
5박6일간의 신혼여행
식을 마치고 당일 8시에 발리로 고~~
해서해서......
발리에서의 첫날을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보내며, 수영장과 호텔내의 리조트 시설을 이용하며, 근거리의
바닷가에서 해상스포츠를 즐겼다
둘째날 인근의 까르푸 및 맛집을 돌아다니며 정신없이 보내고.....
셋째날 아야나 리조트로 이동하여 짐을 풀고 아융강 래프팅으로 이동,,,환상적인 절경과 아슬아슬한 래프팅을
즐기며 하루를 보내고
넷째날 풀빌라로 이동,버틀러 서비스로 락바 및 아야나 리조트 시설을 이용
정말 후~욱 하고 가버린 시간들을 뒤로한 채 아쉬움을 품고 한국으로 고~~
정말 환상적인 순간들과 경치 그리고 맘껏 써두 돈이 남아도는 물가에 반한 발리
기사분도 친절하며 우리가 묵었던 호텔들의 서비스 또한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든.....ㅋㅋ
좋았다 ㅋ
그리고 물론 이 모든 것이 친절한 아이발리 여행사 덕...ㅋ
여러모로 친절해서......그래도 발리에서 일정변경 및 문의사항을 문자로 보내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셨다는......그래서 더욱 친절한 인상으로 남은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