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행사를 알아보지않고, 상담만으로 아이발리에서 신혼여행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첫날부터 이튿날까지 묵었던 아야나 리조트는 정말이지 최고에요!

직원분들도 정말 한분도 빠짐없이 친절하고,

아침조식에 파디레스토랑도 아주 맛있고(한국인입맛에 딱이에요)

사미사미 레스토랑, 또 다마르 테라스바도 한국인이 먹기에 간, 양 등이 딱이었어요!

그래서 덕분에 음식으로 걱정하지않았구요

가장 유명했던 락바는 뭐, 말할 필요없었고, 단 투숙객이어야 많이 기다리지 않고 이용하실수있어요!

또 더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일식집이있는데, 여기도 회 신선도가 아주 괜찮습니다 참고하세요!

두번째 숙소는 W 풀빌라였는데,

여기는 아야나 리조트랑 아주 달라요,

숙소에서 밖으로 왔다갔다 하려면 버디 라는 작은 차를 항시 이용해야 해요, 하지만 오래기다리지 않고 상시 이용가능하게되어있구요

여기는 사실 개인적으로 아야나 리조트보다 음식이 더 맛있어요

파이어 레스토랑, 우바, 조식으로 이용하는 스타피쉬블루 등

조금 더 간이 짭쪼롬?한편이어서 간간하게 먹기 더 좋았던것 같구요

아! 여기 더블유 호텔에 있는 마사지샵이 한군데 있는데, 다른 마사지 샵보다 훨~~씬 추천합니다!

중간에 숙소옮기는일, 공항에서 픽업, 공항으로 픽업 등

가이드도 제때제때 잘 왔고,

별로 신경쓸 것없이 마냥 즐기고 맛있었던 신혼여행 되었어요

아이발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