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발리로 4박6일 여행다녀왔습니다. 

도착2일차엔 세일센세이션으로 발리 바다를 맘껏 누리며

스노클링과 바나나보트등으로 행복한시간을 보냈구

3일차엔 원데이투어로 래프팅과 우붓관광 그리고 짐바란서 씨푸드로 꽉찬하루를 보냈지요

래프팅은 한국과는 다른 훨씬 울창한 정글의 느낌이어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허지만 짐바란씨푸드는 생각보단 내용이 다소 실망스러웠지요

다시 발리여행을 하게되면 세일센세이션과 래프팅은 꼭 다시 하고싶고

발리여행을 계획하는 다른분께 꼭 추천합니다

멋진 경험을 만들어주신 아이발리여행사 관계자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