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야나+르자르딘 신혼여행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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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주 | 등록일 | 2015-05-12 |
르자르딘 안에 있는 욕조의 꽃이에요..
허니문의 하이라이트인 캔들라이트 디너입니다... 잊지못할 황홀한 저녁식사였어요~ 이제부터는 먹을꺼!! 현지음식이 입에 안맞으면 어떻하나 걱정많이 했는데 기우였습니다. 둘다 살이 포동포동 올라서 돌아왔어요~ㅋㅋ 이건 아야나 아침 부페식이에요. 매일매일 아침마다 맛있는 음식이 너무많아서 뭘 먹어야 하나 걱정될 정도 였어요. 덕분에 한국에서는 아침은 거의 안챙겨먹는데 여기선 맨날 과식했어요~ㅋㅋ 마사지 후에 즐겼던 치킨데리야끼 스테이크에요. 맛도 훌륭했고...서서히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즐겨서 더욱 분위기 있고 맛있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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