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발리의 3박 5일 가족여행상품에 2박은 호텔부터 제가 예약하여 5박 7일로 발리에 다녀왔습니다.

81세 어머니를 모시고 하는 여행이라 이번 여행의 콘셉은 편안함 + 호텔투어

전에 발리를 2번 여행한 적이 있어, 그때 가장 좋았던 것을 중심으로 일정을 짜고 여행코스에 맞춰 각기 다른 장소에서 다른 타입의 호텔에서 보냈습니다. 

여행코스 :  울루와트 -> 타나롯,부드굴 -> 우붓 -> 짐발란 -> 쿠타

호텔       :  니코발리 (리조트) -> 빌라엘라 (4 베드룸 단독 주택) -> 행인가든, 마야우붓 (풀빌라) -> 르메르디안 (리조트)

스파       :  스톤마사지, 전통마사지, 에스케이프 스파 (마야우붓), 발리니스 (행인가든), 인디안헤드 (라벤더)

하루일정 :  호텔에서 12시 까지 -> 관광 -> 스파 -> 좋은 곳에서 저녁 -> 다음 코스로 이동 후 숙박

여행인원 :  5명 (어머니, 딸, 며느리)

친절한 강진주 대리님을 괴롭히며 제 일정을 중심으로 아이발리 기본 일정을 마구 바꿔가며 다녀온 판타스틱한 발리 여행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에서...

http://suenoh61.blog.me/20207691139

니코발리 비치

타나롯



마야 우붓 리버사이드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