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타 울루왓뚜 간다고 예의 갖춰 옷입고 오심. 팔짱끼고 호텔배경으로 찌직!

드넓게 펼쳐진 인도양을 보고...감탄을 하고..

오전에는 원숭이 없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울루왓뚜 먼저감. 원숭이 넘 무서워...ㅜㅠ

빠당빠당 비치 워터붐 파크 가기전에 들림..

이것또~컴퓨터 바탕화면 아냐? ㅋㅋㅋㅋㅋ 착각을 일으킴...

너무 이쁜 바다...그림 같았음.

현지식으로 먹은 점심도 너무 맛있음.

현지식에 나오는 새우칩 두봉다리 사들고 한국왔는데 맛이 달랐음..실패...ㅠㅜ

 

초콜렛 많이 사올껄 후회됐음..우리나라도 초콜렛 있지만...모양이 이색적이니..

커피는 내가 그닥 좋아하지 않아 패스..커피 사탕 많이 샀음. 저렴하고 선물주기 좋고..근데 코스트코에 다 팔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