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날 아무도 물놀이 하는 사람 없다면서 아리안타가 얘기함.우리는 물 너무 좋아해서 괜찮다고 함. 남들은 꾸따비치에서 석양보며 추억을 간직하고 떠날 쯤우린 첨벙 첨벙, 추억을 내팽겨치는 시추에이션 ㅋㅋ아찔한 미끄럼 다 타보고 ,,,,줄 안서도 됨..그래서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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