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조식 뷔페를 먹은후

 

데이크루즈를 위해서 선착장으로 이동

선상에서 간단히 샌드위치와 쥬스를 먹고 있으면 누사페니다 도착!

스노쿨링과 바나나보트 워터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보면

즐거운 노래와 선상 뷔페식이 제공됨 먹고 난 후에는

원주민 마을 도착

작은 봉고차 뒤에 타고 이동

원주민 마을엔 사람들이 살고있고 모자나 조개등의 수공품을 팔고 있음

데이크루즈 일정을 마치고 와인스파를 받으러 출발

2시간 동안 와인스파로 피로를 풀고 이젠 짐바란씨푸드를 즐기기 위해서 출발

우린 33번 테이블에 앉음

스프를 먹고 라임 물에 손을 씻고 있다보면

현지인들이 각 테이블 앞으로 와서 노래 한곡씩 불러주는 것을 볼 수 있음

맛있는 해산물을 먹으며 바라보는 석양이란 ... 캬 ~

후식으로 과일을 먹고 있다보니 등 뒤쪽에서 발리 전통 음악이 들리는 듯 해서 돌아보니

어느새 현지인들이 발리 전통춤을 추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