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을 통해서 아이발리를 알았고

마침 가고싶은 곳도 발리라서 다른곳 견적없이 진행했어요

그정도로 믿음이 팍팍 들었답니다!!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4박 6일동안 너무 멋지고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이제 사진 방출합니다.



저녁에 아야나 리조트에 도착해서 대충 돌아보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리조트 구경을 갔지요!!

정말 가슴이 탁! 트인 전경



이곳은 아야나리조트에서 유명한 록바!

외부 사람들도 오는데 일단 리조트 투숙객이면 바로 입장이 가능해요!! 너무 멋졌어요

석양질때 보면 ㅠㅠㅠㅠㅠㅠㅠ말이 안나와요



정말 너무 조았던 풀장

아야나의 메인이라고 말할수 있죠





이곳은 원주민 마을 !!

짐바란해변

이곳에서 씨푸드를 먹지요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는 상황 너무 조았어요



빠삐용 촬영지 절벽 너무 멋있었어요

무서운 원숭이 빼고는 !!



마지막날 점심을 먹었던곳!!

너무 좋았어요

일단 단독 가이드로 편하게 이동하고 가고 싶은곳도 갈수 있어 편했어요 !!

기다림 없어 척척 진행되고!!

도착해서도 딱 맞춰서 전화주시는 박대리님!!감솨감솨

아야나 리조트는 다시 한번 꼭 가고싶네요!!

다시 한번 간다면 또 아이발리를 통해서 갈꺼에요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