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오전에 탑승수속을 하고 11시 출발하여, 저녁즈음에 발리에 도착-

가이드와 만나 30분정도 차를 타고 풀빌라에 도착-

생각보다 아주 좋았던 빌라의 시설-

둘째날,

이날은 자유시간이였지요~~하루종일 풀빌라에서 휴식을 만끽했어요~~

밑에 사진은 빌라 뒷편에 있는 정원이랍니다~~

오후에 스크럽바디 마사지 2시간 받고, 저녁에은 캔들라이트 디너!^-^





셋째날,

셋째날은 워터붐파크와 꾸따시내 관광이였어요~

워터붐파크는 유럽에 온듯 외국인들이 참 많았지요~~ㅋ

그리고 저녁에는 짐바란 해변가에 갔지요~~

짭쪼롬한 씨푸드와 빈땅한잔!ㅋㅋ그리고 멋진석양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돌아오는길에는 발마사지 2시간 받았어요~~

지압하는데 아파죽는줄 알았네요ㅋㅋ 그래도 시원했다는~ㅋㅋㅋ

넷째날,

넷째날은 울루와뚜 절벽사원, 라텍스매장, 커피공장, 폴로매장, 기념품매장 둘러보기-

먼저 울루와뚜 절벽사원은 경치가 정말 일품이였어요~

절벽에서 보이는 탁트인 인도양!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ㅎㅎ

그리고 점심은 샌드위치 먹으러, 디마레 레스토랑이라는 곳을 갔어요~

이곳도 정말 대박!

다음은 커피공장~~

여기는 뿌뿌딴 독립광장~~~

한강 여의도공원 같은 곳이였죠~~^^

그다음엔, 발리 전통 마사지 두시간 받았어요~~개운했지요~ㅋㅋ



마지막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



다섯째날,

이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왔답니다^^

너무 좋았던 신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