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에는 우붓으로 가는날입니다. ㅜ 

아야나에서 떠나는게 너무너무 슬픕니다...

아침을 잔뜩 먹고 아야나에서의 마지막 사진촬영을 한 후 가이드를 만나 우붓으로 갑니다~!

우붓까지는 한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ㅎ

우리만의 가이드랑 차량이 있으니까 넘 편합니다

가이드 연락도 잘 돼구,,, 중간에 연락을 안 됐었던 적이 있는데
한국 아이발리에 전화하니까 금방 다시 연락이 됐습니다,,ㅎㅎ

차도 우리가 탈 때 시원하게 해놓고 넘넘 감사햇습니다 ㅎㅎ

우붓으로 가는 길에 우붓시내 구경과 블랑코미술관을 들린 후 까만달루 풀빌라에 체크인하기로 하였습니다 ㅋㅋ

우붓에 있는 어느 사원,, 우붓에는 사원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입니다 ㅋㅋ

블랑코 미술관에서,, 미술관 입장료는 만원이하입니다.
들어가면 웰컴드링크 먹는 까페 같은 곳이 있습니다.
그 공짜로 주는 드링크에 마저도 생화로 장식을 합니다 ㅋ 정말 꽃이 많은 나라입니다 ㅋㅋ

블랑코 미술관은 머.. 저희는 미술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ㅋㅋ
근데 정원장식이랑 새구경하는것만으로도 멋집니다 ㅋ 앵무새가 엄청나게 큽니다 ㅋㅋ  

요건 쓰리몽키스에서 먹은 스테이크~! 여긴 스테이크가 정말 흔한나라입니다. ㅋ
호주에서 수입해 오는건지,,, 알고보니 호주랑 가까워서 호주 사람들이 많이 놀러 온다고 하더군요 ㅋㅋ
실제로도 많이 봤구요 ㅎㅎ 쓰리몽키스에서는 2층에 앉았는데,,, 음식은 조금 늦게 나온는 것 같앗습니다,,
그래도 경치감상하구 다음에는 어디갈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ㅇㅕ유롭게 보냇습니다 ㅎㅎ

요건 아침에 아야나에서 찍은 사진 ㅠㅜ 그리운 아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