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에는 아침에는 쿠부비치 산책하고 오후에 가이드랑 만나서 스미냑을 갔다오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쇼핑을 좋아하거든요 키키 조식부페 분위기 넘 좋습니다..
갔다가 쿠부비치 가는데 전용카 타구 거기가서 계단 내려가면 밑에 아야나 직원들이 있습니다 ㅎ
물하고 물수건 주고 자리 마련해줍니다.

올라가서 또 전용카 타구 리조트로 돌아온 다음 시내 나갈 채비를 합니다 ㅎㅎㅎ

우리는 스미냑을 갔다왔는데 생각보다는 별로.... 였습니다ㅋ 쇼핑은 서울에서 하세여...ㅋ

그래도 가서 건진게 있긴하지만 옷 보다는 인테리어소품같은거? 싸서 좋습니다 ㅋ
근데 들고오는게 문제라서 많이는 못 삽니다 ㅋㅋ
그리구 거기서 저녁 먹고 리조트 들어와서 룸서비스로 케익 시켜서 빈땅이랑 먹고 잤습니다 ㅋㅋ

여기는 아야나리조트 전용비치 쿠부비치입니다~ 바다색깔이 넘 이쁘구 한가롭습니다.
물에는 못 들어갑니다. 넘 무서워..

가면 룸넘버말하면 물하고 수건갔다주고 자리도 마련해줍니다. ㅎㅎ

여기는 아침조식먹는 식당에서 바라본 바깥풍경입니다.
넘넘 이뻐여... 진짜 천국 같습니다. 꽃과 나무들이 넘 이쁘구 음악도 전통발리 악기로 연주해주는데 너무 평화롭습니다.

이건 시내 나가서 찍은사진 ㅎㅎ
스미냑에 갔다가 유명한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스미냑은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가지마세여 ㅋ ;;
생각보다 상점도 없구 길도 좀 위험합니다. 인도가 무척좁고 막 구멍뚫린 곳도 있습니다;

 

요기도 아야나 전용비치 쿠부비치 ㅎㅎ

요건 아야나에서 시켜먹은 룸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