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을 끝내고 드디어 기대하던 풀빌라로 갑니다~~ 다른이들에게 풀빌라 애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솔직히 기대가 많았죠~~ 템플힐 풀빌라로 들어가는 순간 역쉬~~ 우리는 환호와 함성을 질렸죠~~

 



 

침실,거실,식당등이 1층,2층으로 나누어져있고 너무 넓어서 밤에는 조금 무섭더라구요

 

 

체크인후 바로 수영장으로 풀덩~~~ 맥주와 함께 저녁늦게 까지 수영하며 놀았어요~~

다들 풀빌라 풀빌라 하는 이유가 있드라구요~~ ^^

식사는 빌라로 직원분들이 오셔서 직접 만들어 주어요~~ 밥먹는 동안 조용히 기다리고 있어서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꼭 왕대접받는 기분~~ ^^

저녁은 로맨틱디너로 이쁘게 꾸며주고 와인도 서비스로 주시공

 



 

한국에서 가져온 김치,오징어젓갈.... 몇일 음식을 먹다보니 생각이 나더군요 ㅡ.ㅡ

(꼭 가져가시길 ~~~)

 



 

템플힐에서 주는 선물이에요~~^^~~ 기분까지 좋아지는 풀빌라 입니다

 



 

풀빌라 마지막날이네요~~ ㅠ.ㅠ 아쉬운 맘에 체크아웃까지 끝까지 놀아봅니다...

 



 

체크아웃후 가이드와 함께 사원,박물관등등 구경후 마지막 점심을 먹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