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발리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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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진****이 | 등록일 | 2005-01-04 |
그렇게 세번쨋날저녁을 이상한데서 먹고 호텔로와서 다시 라면한그릇먹고 침대위에서 폼잡고 사진함찍고 마지막날 내일을 위해 취침을 했죠 그리고 아침 항상 아침은 빵으로 시작을 하고 여행가방을 다챙겨서 래프팅을 하러 두시간을 차타고 이동해서 도착해보니 래프팅안내 아저씨 가 어찌나 재미있게 두시간이야기 하던지 안되는 영어에 안되는 한국말에 그아저씨 말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리하여 래프팅 끝나고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근데 그 마사지 받기전에 주는 팬티가 참 인상에 남는데 함입어보세요 정말 편할겁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허니문 여행은 끝이났고 우리나랑에 와서 감기걸려 삼주동안 콧물에 시달리다 이제야 현실에 적응 했답니다. 여행 잘다녀왔구 바캉스 클럽 때문에 재미있는 신혼여행이 된것같네요. 다음에 또해외여행을 가면 또 이용할께요. 그럼 이것으로 여행 후기를 마치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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