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발리사를 통해서 아야나리조트2박 + 오션블루2박을 다녀왔다

 

 

여기는 가이드 님이 찍어 주신 아야나호텔 로비 입구^^

입구에서 바다가 보이고  나무에 꽃이 수만송이 피있었다

 

아야나 호텔의 매력은 바로 요 풀장이다

꼭 바다에서 수영하는 기분으로 태양만 뜨겁지 않다면 하루종일 이라도

몸을 담그고 싶었다 (풀장물은 진짜 해수를 퍼올린것)

 



위의 사진에서 신랑이 보고 있는 풍경이다 저녁노을 지기 직전^^

이풍경도 오직 아야나에서만 볼 수 있다

 



아야나의 점심 메뉴 양은 적었지만 맛은 수준급^^

※ 아침은 뷔페로 종류도 많고 훌륭했다 사람이 많아 촬영할 수 가 없었다

   아야나는 한국인이 별로 없고 동양인은 일본, 중국갑부(?)들이 많았다 

 

 

인공 폭포 않으로 들어가면 대형 수족관이 있는데
정말 귀여운 요 물고기를 볼 수 있다 밤에는 시원촉촉한 잔디를 밟으며
하늘의 별이 유난히 크다고 생각했다

곳곳에 쉴 곳이 참 많은 아야나...
일주일을 다 돌아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단다 2틀밖에 볼 수 없어 아쉬움을 뒤로한체
오션블루로 향했다

 

 

예쁜 꽃잎으로 장식된 오션블루 로비입구^^
로비에서 찍은 오션블루 지붕들 워낙 광활해서 픽업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

이것도 색다른 매력이다

밖은 소밖하니 정겹지만 내부는 화려하다 저 침대에서 오일 맛사지 후엔
욕조에 장미꽃입을 한가득 띄어 주어 호강을하고 왔다^^
밤에는 로맨틱 캔들 디너로 분위기를 내고 수영장 역시 장미꽃잎을 한가득 뛰운 모습이다^^

 

 

마지막 으로 가이드 숫가락 씨와 한컷^^ 당신은 최고의 가이드 였어요^^

한국에 오시면 맛있는거 사드릴 께요^^/

★ 돌이켜 보니 아이발리 덕분에 숙소하나는 저렴한 가격에 기차게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