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대하던 알릴라 울루와트의 아침이네요 ㅋㅋㅋ

이른 아침을 먹고 울루와트를 헤집고 다녔어요~ 삼각대는 필수~~ ㅎㅎㅎ

 

 

 

 

 

사진으로 미리 찾아봤던 울루와트.. 이름을 뭐라고 불러야할지 저기 큰 박스? 상자안에서 웨딩도 한다고 들었는데 저희가 간날 오후에 웨딩하러온 팀이 있더라구여.. 여기서 하면 정말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 되겠더라구여~ 보니까 미리 신청하면 해준다는데.. 돈은 별도겠죠??

 

 

 

 

저걸 모라고 부르더라.. 주황색 사서 입은거에요~ 휴가간 느낌 확 나죠~? ㅎㅎ

한국에서 판것보다 싸더라구여~^^

 

 

 

 

 

 

 

개인풀장에서 놀았어요~ ㅎㅎ 물에서 그냥 놀기 심심하다고해서 악어 튜브구입해서 가져갔는데

엄청 잘 놀았어요~ ㅋㅋㅋ 전날 스노쿨링 못한걸 잠수하며 풀었네요 ㅋㅋㅋㅋ

 

 

 

 

 

 

메인풀에서 놀고 2층으로 올라가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로멘틱 디너로 빌라안에 셋팅해줘요~ 우리나라 훈제치킨 먹는듯한 ㅎㅎㅎ

하루종일 풀빌라 돌아다니고 개인풀장에서 노느라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ㅎㅎ

울루와트는 샴푸,린스,로션, 미스트등등등 허브향나는데 자체에서 나오는건가바요

너무 좋아서 몇개 챙겨왔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삼일째날도 갔어요.. ㅜ ㅜ 하루하루가 아까웠다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