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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가고 싶은 리츠칼튼 호텔
글쓴이 김*식 등록일 2005-01-04
 

안녕하세요. 웨딩투어넷 조희선님및 관계자 여러분..
저는 04년 4월 25일에 결혼한 김종식,이지선 커플입니다.
저희는 결혼식 당일날
발리에 출발할려고 했는데 비행기 시간이 여의치 않아 인천에 있는 모호텔에서 신혼의 첫잠을 자고 출발했는데 인천바다를 바라보면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공항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많아 허둥지둥 했는데 조희선님 께서 공항에 까지 오셔 친절하게 비행기 수속을 해서
수월하게 발리까지 도착했습니다.
발리에 도착했을때 날씨가 무척 더워 짜증이 나는데 공항에 마중나온 가이드님이 정확한 시간에 있어
안심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친절하고,인상이 아주 좋아 더욱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저녁식사를 하는데 저희는 예정대로 새우를 먹을줄 알았는데
메뉴판에는 스테이크 종류밖에 없었읍니다. 가이드하테 얘기를 하니 마지막날짜에 먹을 저녁식사와 바뀌어다고 했습니다. 한 마디 사전 약속도 없이
변경해서 약간 섭섭했지만 가이드님의 친절함과 한국말에 능숙하지 못함점을 생각하여 좋은쪽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녁을 먹고 버스를 탔는데 발리에
커플이 여섯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4팀으로 알고 있었는데 2커플 더 있어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하루 전에 온 어떤 커플들은 2팀으로 알고
왔다왔는데 지금보니 6팀이 있어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저녁먹고 리츠칼튼 호텔로 바로 가지 않고 다른 커플들 호텔을 경유하다 보니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다.먼저 온 커플들이 조금씩 불만이 있어 약간 걱정을 했는데 다음날 데이크루즈, 바나나보트, 스노클링, 원주민 마을을 아주 즐겁게 지낸
다음 우리 리츠칼튼 호텔 3팀으로 줄어들어 그 다음부터은 아주 오붓하고 재미있게 관광과 멋진 호텔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호텔에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침대밑에 팀 1달러씩 주어야하고 호텔에 들어올때 팀을 주어야 합니다.
가장 맛있는 음식은 짐바라 씨푸드입니다. 바다가재,
새우, 조개, 생선등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날 스파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온몸에 피곤이 확 달라가더라구요..그런다음에
저녁식사를 하니 나중에는 기분도 좋아지고 몸도 좋았습니다.
여행 첫날 몇가지 실수만 아니었어도 더 좋은 신혼여행이
좋았을테데...
하여튼 여행사측을 공항까지 마중과 가이드님의 친절함과 리츠칼튼 호텔의 멋진절경이 좋아서 저희는 10월경에 다시오기로
약속했습니다.
끝으로 여행사의 섬세한 신경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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