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어느새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발리로 행복의 시간을 보내고 바로 소식을 전하려 했는데...
저희 부부는 니꼬발리호텔로 다녀왔구요,
다른 분들이 많은 이야기를 올려 주셨기에
저는 사진을 위주로 소개하렵니다. ^^
다른 여행사에서는 대한항공이 제일 편하다고 했는데,
저는 가루다 항공두 견딜만 했습니다.
비행기에서 구름이 넘 예뻐서...^^
저희 룸은 디럭스비치프런트였구요, 발코니에서 찍은 호텔의 수영장입니다
바다가 예쁘죠? 원주민 마을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임다.
데이크루즈에서 노래를 불러주던 분들... 노래를 정말 잘하더군요
씨푸드를 기다리며 석양에서... 너무 창피해서 언능 찍었네요.^^
씨푸드중 한가지를 찍었습니다. 여러가지가 나온답니다. 드시고 싶죠?^^
저희 룸입니다. 너무 가고파지네요....
절벽에 앉아있던 원숭이들입니다. 좀 무서웠어요....
절벽이 역사를 말하는듯 합니다.
호텔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국적이지요
원숭이가족인가봐요,^^
울랑와뚜 절벽사원입니다. 멋지죠?
수영하다가 예뻐서... 여기두 호텔이예요
호텔과 바로 연결된 바다입니다. 저는 인도양의 파도가 무서웠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찍은 호텔의 정원과 바다입니다.
거의 인물사진을 찍어서 더 멋진 사진들을 못올렸네요.
저희 부부는 리치칼튼호텔과 니꼬발리 호텔중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니꼬발리의 선택에 전혀 후회가 없었네요.
니꼬의 워터슬라이브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일정이 너무 힘들어서 레프팅은 안하고 호텔에서 수영만 했는데 시간이 모자를 지경였어요.
점심은 정원의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했는데 기분최고였습니다.
주의하실점은 꼭 썬크림을 바르시고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샵에서는 사지 마세요.
면세점이 훨씬 싸더군요. 아! 커피는 내려먹는 커피였습니다.
저희는 타먹는 커피인줄 알고
많이 샀었는데... 엉~~
저의 작은 정보가 여행지와 호텔을 결정하실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복한 시간을 되세겨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