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4월28일 발리 리츠칼튼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는데..
저렴한 가격에 리츠칼튼은 초호화부대시설을 가지고 있는 너무 멋진곳
같습니다.
발리섬도 매력적이었고요..음식도 맛이 있었어요..
그리고 리츠칼튼에서 미니골프는 참재미있는 경험인것 같았습니다..가격도
싸고요
혹 리츠칼튼 가시는 분은 일정을 너무 빡빡히 잡지 마시고 하루쯤 리조트에서 수영과 골프, 마사지를 받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저는 래프팅..아로마마사지,데이크루즈..등 모두 하니까 이동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시간을 차에서 배에서 많이보냈어요.. 짐바란
씨프드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고요..
그러나 추천을 한다면 래프팅은 나중에 동강에서도 할수 있으니까..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움을 보내는게 좋은듯.. 아니면 데이크루즈를 빼도 좋고요.. 암튼 리츠칼튼 호텔은 발리에 있는 호텔중 가장 좋은곳에 위치한것
같아요..
ㅋㅋ
발리의 리조트 결정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인사가 늦었는데..여행사에게도 감사합니다...